본문 바로가기

강아지가 먹으면 좋은 야채 TOP 5

태디대디 2024. 6. 5.

 

 

우리의 삶과 함께 하는 반려견들, 너무 이뻐서 다 주고 싶고 맛있는 간식 이것저것 다 주다 보니 강아지의 건강을 해치는 것 같고 강아지가 살도 찌는 것 같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실 거라 생각합니다.

 

간식은 주고싶지만 건강까지 챙기고 싶은 마음이시라면 오늘 이 포스팅에서 강아지가 잘 먹고 건강에도 최고인 강아지가 먹으면 좋은 야채 TOP 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본문 확인하시고 강아지의 건강까지 생각한 간식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채소나 음식이 있다면 반대로 절대로 먹여서는 안되는 식품들이 있겠죠? 아마 궁금하실텐데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본문 참고해주세요.

 

강아지가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음식 TOP 10

 

강아지에게 좋은 야채는 무엇일까?

 

먹이면 좋은 야채 TOP 5

 

 

 

1. 당근

당근
강아지에게 좋은야채 당근

 

 

당근은 강아지에게 좋은 야채 중 하나입니다. 당근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한데 강아지의 시력 향상과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강아지들이 씹기에도 좋은 식감으로 치아건강과 스트레스 해소 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당근은 저칼로리 식품이기에 반려견의 체중관리에도 좋습니다. 

 

  • 당근의 효능
  1. 비타민A: 강아지의 시력 향상, 피부 건강
  2. 저칼로리: 체중 관리에 도움
  3. 치아 건강: 씹는 과정에서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

 

 

2. 브로콜리

브로콜리
강아지에게 좋은 아채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강아지에게 안전하게 주어도 되는 야채입니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C와 섬유질이 풍부하여 강아지의 특히 소화기 건강을 좋게 합니다.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되어 강아지의 면역력도 높이고 염증을 줄이는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브로콜리는 과도한 양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항상 적당량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브로콜리 효능
  • 비타민 C: 면역력을 올려주고 피부 건강을 도움
  • 섬유질: 소화기 건강을 돕고 변비를 예방
  • 항산화제: 세포 손상을 방지하며 염증을 줄임

 

 

 

3. 고구마

고구마
강아지에게 좋은 야채 고구마

 

 

고구마는 강아지에 좋은 야채로 비타민 B6,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여 강아지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소화 촉진을 돕습니다. 또한 고구마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막는 것에 탁월합니다. 고구마는 생으로 급여하는 것보다 삶거나 찌는 것이 좋습니다.

 

  • 고구마 효능

 

 

4. 오이

오이
강아지에게 좋은 아채 오이

 

 

오이는 여름철 강아지가 시원하게 먹기 좋은 야채입니다. 오이는 저칼로리에 수분이 많아 강아지의 수분 보충에 좋습니다. 또한 신선한 맛을 제공하여 식욕이 없는 강아지에게 삭욕을 돋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이를 줄 때는 얇게 썰거나 작은 조각으로 나눠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 오이 효능
  • 수분 보충: 여름철 더운 날씨에 탈수를 예방
  • 저칼로리: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 신선함: 강아지의 식욕을 돕고 다양한 식감을 제공

 

 

 

5. 시금치

시금치
강아지에게 좋은 야채 시금치

 

 

시금치는 강아지에 많은 영양소를 제공하는 야채 입니다.

시금치에는 비타민 A, 비타민 B, 비타민 C, 비타민K, 철분이 풍부하여 강아지의 혈액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시킵니다. 또한 시금치에도 항산화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세포 손상을 막고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금치를 급여 시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량씩 급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시금치 효능
  • 각종 비타민: 시력, 피부 건강, 뼈 등등 다양한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
  • 철분: 적혈구 생산을 돕고 빈혈을 예방
  • 항산화 성분: 세포 손상을 막고 면역력을 강화

 

마무리

 

위 본문에 야채들은 강아지에 모두 좋은 야채이나 적당량을 급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과하게 되면 탈이 나기때문에 너무 이뻐서 더 주고싶어서 과하게 급여할 경우에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꼭 유념해서 급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